직원들 태도에 대한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방학때라 프로그램을 보다가 읽게되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어 글을 남기네요~ 저도 긴시간 이용자인지라 처음에는 이용자입장에서 바램이 있게되더라고요 이것은ᆢ저것은ᆢ왜ᆢ저정도??.. 큰아이도 직장인이될만큼되고 늦둥이를 위해 책겸 도서관 이용겸 다니는데 상주하시는 분과 길들여지는 여유를 갖다보니 먼저 상주자와 건의하게 되더라고요 그것도 서로간에 예의인듯해서요 이용자도 근무자도 서로가 꾸준히 지켜지는인격도있어지고 언제나 가는곳이니까요 어떠한 자격증이 있다고 인격이 상승되는건 없는것같아요 오해와 감정은 제일먼저 제 자신을 불편하게 할수 있더라고요 상주자가 그래서 필요한것같아요 불편한점은 먼저 이야기 나눈후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공개글이 필요할수도 있겠다싶네요 좋은 환경은 서로가 존중하는입장에서 이루워지는것같아서 짧은 소견 남겨봅니다 그리고 저도 제아이에게 경고??를 줄땐 엄마다보니 팔이 안으로 접혀져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그애들이 다그렇지뭐~~이런 감정요.. 그래도 애들,저, 직원분들과 소통을하니 이용하기가 편하더라구요 건의할건하고 도움 받을건받고ᆢ이러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감정만 앞세워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요^^ 더운여름 몸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