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예정일이 지나서 반납하는 이용자를 말합니다.
각 자료의 연체일수의 합만큼 대출이 정지됩니다.
(대출중인 1권의 연체일이 7일이고 다른 2권이 3일일 경우, 같이 반납하시면 최종 연체일은 7일이 됩니다.)
해당 도서관에 방문 혹은 전화로 분실신고를 하시고 신분증을 가져오시면 7일 후 재발급해 드립니다.
강화도서관 (932-8264), 내가도서관(934-1528), 지혜의숲도서관(932-8273~4), 길상작은도서관(932-7675)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회원증을 분실하신 경우에도 모바일 회원증을 이용하실 수 있으므로, 대출이나 열람 좌석 예약 시
모바일 회원증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른 이용자가 관내 열람중일 수도 있으며 파손, 제본으로 별도 보관중일 수 있습니다.
담당 직원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대출해간 이용자가 반납하실 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찾는 도서가 반납 되자마자 대출하시고 싶으시다면, 해당 책을 예약하시면 됩니다.
열람 또는 대출한 자료를 분실하거나 훼손한 자는 14일 이내 동일 자료 변상하여야 합니다.
절판, 품절 등으로 구하기 힘든 자료는 분실한 도서에 준하는 다른 도서를 구입해오셔야 합니다. (현금으로 받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자료실에 문의하여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타지역 대출카드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단, 타지역 도서관에서 책이음 카드로 발급하신 경우 자료실에 문의 후 사용 가능합니다.)
저희 강화군 도서관에서 회원가입 후 별도로 대출카드를 생성/발급해드리고 있으며, 회원가입 이후라면
강화군 도서관 홈페이지에 휴대전화로 로그인하시면 모바일 회원증으로도 대출 이용 가능합니다.
대출도서의 반납기한이 지나기 전에 전화 또는 강화군 도서관 홈페이지 메뉴의 [나만의 도서관]-[내 서재]의「대출중인 도서」에서 연장하시면 됩니다. 반납연기는 대출일 다음날부터 1회(7일) 연기 가능합니다.(단, 예약된 도서는 연장이 불가능합니다.)
대출 당일이 아니라 다음날부터 대출연장이 가능한 부분은 대출이 잦은 도서의 경우 예약자가 많기 때문에 원활한 도서 순환을 위한 것이 오니, 이용자 분들의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강화군 도서관의 모든 도서관에서의 반납은 대출자 본인이 아니어도 무방하며, 해당 자료실의 업무 시간 전후에는
강화도서관은 1층 자가반납기(24시간 반납 가능)에 반납하시면 되고,
지혜의숲도서관 또한 1층 로비 입구에 자가반납기(24시간 반납 가능) 있으며,
내가도서관에는 입구 오른편에 무인반납함이, 길상작은도서관에는 입구 쪽에 무인반납함이 있습니다.
모든 강화군 도서관의 자가반납기에서는 타도서관의 책을 반납하실 수 없으니, 상호대차 책의 반납은 대출대에 직접 반납하셔야 합니다.
또, 버스터미널(스마트1)과 문예회관(스마트2)의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하신 책은 해당 스마트도서관 기계에서만 반납 가능하신 점 유의 바랍니다.
USB나 외장하드 같은 외부저장장치에 저장은 할 수 없고,
국회도서관 원문보기 전용 컴퓨터 좌석에서 프린트기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