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신청도서를 신청하려고 하면 도서관에서 걸어놓은 제약 조건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희망도서 신청한다해도 도서관에서 심사해서 도서관에 필요한 책이라 여기는 책들을 도서관에 입고하는건대
희망신청도서 바로 대출 안했다고 6개월 신청금지는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세상 살다보면 신청도서 바로 대출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희망신청도서 금지가 1개월 정도라면 모를까.

무슨 도서관이 갑인가요.
그리고 도서관 이용하는 시민들은 을입니까.
제 눈에는 이런 규정은 갑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출도서 상습 미납처럼 도서관을 이용하는 전체를 위한 일이라면 모를까
공지사항에 희망신청도서 관련해서 6개월 신청금지 이 규정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시정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