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화가들이 머물렀던 집과 그들의 자취를 찾아 프랑스 구석구석을 누빈 저자의 아름다운 미술 여행기. 피카소 박물관이 있는 앙티브를 비롯해 르누아르가 말년을 보낸 카뉴 쉬르 메르, 프랑스를 대표하는 향수의 고장 그라스 등 여러 곳을 컬러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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