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하느님의 신비가 뚫고 들어와 우리 삶을 비치는 창이다. 퀼른의 화가이자 공예가인 역사가가 전례력에 따른 개별적인 축일이나, 특정한 주제를 다룬 작품 7편을 해설하고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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