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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91.1
도서 백성을 위한 새 나라를 꿈꾼 실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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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JU000003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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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어린이자료실
아991.1-박67백
자료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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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대차 신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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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U0000038217 [강화]어린이자료실
아991.1-박67백
대출중 2024-05-28 예약하기 신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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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시대의 틀을 깨고 새 나라를 꿈꾼 유형원, 정약용, 박제가, 박지원, 김정희 임진왜란에 이어 병자호란까지, 조선은 두 차례의 전쟁을 겪으며 어지러운 시기를 보냈다. 양반들의 학문은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지 못했고, 백성들은 거칠어진 땅만큼이나 메말라 가고 있었다. 혼란했던 조선 후기, 굶주린 백성을 살리고 무너진 나라를 일으키기 위해 나선 학자들이 있었다. 바로 시대를 앞선 눈으로 새 나라를 꿈꿨던 다섯 명의 실학자다. 《백성을 위한 새 나라를 꿈꾼 실학자들》에서는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던 다섯 실학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백성들에게 온 나라의 땅을 고르게 나누어 주자고 주장했던 유형원, 백성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청렴함과 따뜻함으로 다스린 정약용, 상업이 발달한 청나라를 보고 배워 경제 발전을 이루자고 주장한 박제가, 예리하고 재치 넘치는 소설로 양반 사회의 모순을 지적한 박지원, 직접 발로 뛰며 찾은 근거들로 역사 속 비밀을 밝힌 김정희까지. 다섯 명의 실학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 나라를 꿈꾸며 치열하게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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