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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09.11
도서 현대미술관장의 수첩 : 미술한류에서 이건희컬렉션까지
  • ㆍ저자사항 윤범모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예술시대, 2024
  • ㆍ형태사항 567p.: 삽화; 23cm
  • ㆍISBN 9791170360834
  • ㆍ주제어/키워드 현대미술 미술관 컬렉션 회고록
  • ㆍ소장기관 지혜의 숲 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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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FA0000013092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지혜]종합자료실
609.11-윤44현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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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FA0000013092 [지혜]종합자료실
609.11-윤44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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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미술전공자 및 큐레이터를 위한 필독서 - 한국 미술관을 세계적 미술관으로 탄생시킨 각고의 노력과 그 비밀 - 미술한류를 위한 젊은 세대의 시대정신 - 코로나 역병 시대에 세계 10대 미술관이 되기까지 - 수많은 전시들, 작가들의 흥미로운 비사 이 책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역임한 윤범모 전 관장의 미술관 재임 시절 이야기를 총망라한 책이다. 제1부는 관장직에 재임하던 시절의 업적과 취임부터 퇴임까지의 회고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 제1호 큐레이터라고 말할 수 있는 윤범모 관장이 한국미술의 위상을 제고했는지를 보여주며, 동시에 취임과 퇴임의 비사도 담고 있다. 2부~4부는 윤범모 관장이 재임 시절 기고했던 신문 및 잡지 기고문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이 기사들과 인터뷰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의 다양한 전시와 더불어 윤 관장의 작품 해설 등 미술전문가 및 학자로서의 면모도 볼 수 있으며, 기관장으로서 한 기관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기관의 발전 양상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특히 윤범모 관장의 재임시절은 코로나 역병의 시대로서 관장직을 수행하기 쉽지 않은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한류를 실천한 대표적 사례로 손꼽힌다. 이러한 업적은 향후 미술계 및 여타 국내 미술관의 모범 사례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는 미술한류에 대한 자부심을 안겨줄 것이고, 미술전문가들에게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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