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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802.3
도서 풀코스 창론 : 소설이 맛있어지는 레시피
  • ㆍ저자사항 미우라 시온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비채: 김영사, 2024
  • ㆍ형태사항 248p.; 20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三浦しをん
  • ㆍISBN 9788934946274
  • ㆍ주제어/키워드 글쓰기 작법서 소설쓰기 문장쓰기 문장작법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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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2836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802.3-미66풀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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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2836 [강화]종합자료실
802.3-미66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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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작가 심사 경력 20년 차에 빛나는 미우라 시온의 소설 창작 A-Z 프렌치 코스 요리로 배우는 맛있는 스토리텔링의 비결! 오다사쿠노스케상, 시마세 연애문학상,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비롯해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나오키상을 수상한 데 이어 누적 판매 140만 부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배를 엮다》로 서점대상까지 석권한 작가 미우라 시온. 그가 자신의 창작 비결을 집대성한 작법서 《풀코스 창작론》으로 국내 독자를 찾는다. 《풀코스 창작론》은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프렌치 코스 요리에 빗대어 표현한다. 분량에 맞는 이야기 구성법을 다루는 ‘아뮤즈 부쉬(전채)’부터 여운을 자아내는 한 방 비결을 전하는 ‘프티 푸르(디저트)’까지. 한 접시 한 접시 상세히 소개하며 친절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소설, 시나리오, 웹소설 등 모든 형식의 창작물에 필요한 내러티브 전략은 물론, 이야기의 기본 골자를 확인할 수 있는 자필 소설 구성안과 작가 지망생과의 일문일답도 수록되어 있으니 당장 실전에 활용해봄 직하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상세정보

풀코스 창작론 - 미우라 시온 지음, 김다미 옮김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작가, 심사 경력 20년 차에 빛나는 미우라 시온의 소설 창작 A-Z. 프렌치 코스 요리로 배우는 맛있는 스토리텔링의 비결을 담은 책이다.

목차

서문 어서오세요, 잘 오셨습니다

아뮤즈 부쉬
첫 번째 접시 퇴고 편 - 정원 손질은 완벽하게
두 번째 접시 매수 감각 편 – 미아가 되지 않기 위해

오르되브르
세 번째 접시 단편소설 구성 편Ⅰ - 상황파와 감정파
네 번째 접시 단편소설 구성 편Ⅱ - 구체적인 예를 곁들임, 내 작품 예로 들어 발등 찍기
다섯 번째 접시 일인칭시점 편 – 시야가 좁아지지 않도록 주의
여섯 번째 접시 삼인칭시점 편 – 너무 많이 생각하면 지옥을 보게 되니 조심
첫 번째 입가심 주저리주저리 변명 늘어놓기

수프
일곱 번째 접시 한 행 띄기 편Ⅰ - 쉬어가기는 적당히
여덟 번째 접시 한 행 띄기 편Ⅱ - 걱정은 적당히

생선 요리
아홉 번째 접시 비유 표현 편 – 상태가 이상한 건 정열 탓
열 번째 접시 시제 편 – 시간의 마법을 걸어서
열한 번째 접시 대사 편Ⅰ - 귀를 쫑긋 기울인 옆집 아주머니처럼
열두 번째 접시 대사 편 Ⅱ - 다양한 전술 모둠

고기 요리
열세 번째 접시 정보 취사선택 편 – 건물 및 거리 묘사, 치밀하고 깔끔한 맛으로
열네 번째 접시 취재 방법 편 –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두 번째 입가심 좋아하는 것은 사람(어폐 있음)
열다섯 번째 접시 제목 편 – 세 가지 발상법
열여섯 번째 접시 정보 제시 타이밍 편 – 정경과 인물 떠올려보기

샐러드
열일곱 번째 접시 고양감 편 – 중2의 영혼이 출몰할 때

치즈
열여덟 번째 접시 묘사와 설명 편 – 낫토를 몇 번 섞을지는 취향 대로

디저트
열아홉 번째 접시 소설 쓰는 자세 편 – 본점에 들려온 고객의 소리Ⅰ
세 번째 입가심 갑자기 딴소리
스무 번째 접시 문장 쓰기와 계속 써나가는 비결 편 – 본점에 들려온 고객의 소리Ⅱ
스물한 번째 접시 구상과 구성, 등장인물 편 – 본점에 들려욘 고객의 소리Ⅲ
네 번째 입가심 곤란할 땐 기도를

커피와 프티 푸르
스물두 번째 접시 글감 편 – 성실과 양념은 같은 분량으로
스물세 번째 접시 단편소설과 장편소설 편 – 펀치와 여운, 구성력을 은근하게

식후 술
스물네 번째 접시 작가 데뷔 이후 편 – 맛있는 이야기를 쓰러 길 떠나는 이들을 배웅하며

작가의 말 다시 찾아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