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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59.3
도서 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 ㆍ저자사항 히도 반 헤네흐텐 글·그림;
  • ㆍ발행사항 고양: 미운오리새끼, 2023
  • ㆍ형태사항 천연색삽화; 27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Guido Van Genechten
  • ㆍISBN 9791165182380
  • ㆍ주제어/키워드 벨기에문학 그림동화 가치 유아
  • ㆍ소장기관 지혜의 숲 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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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FC0000005497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지혜]어린이자료실
유859.3-헤194내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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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FC0000005497 [지혜]어린이자료실
유859.3-헤194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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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엄마, 우린 왜 여기 서 있어요?”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모두 친구야. 우리 모두는 서로가 꼭 필요해.” 바람을 타고 날아온 작은 씨앗이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네 개의 잎을 틔웁니다. 깜깜한 세상에서 작은 공처럼 웅크리고 기다리던 씨앗은 어느 날 환한 빛이 어루만지자 잠에서 깨어납니다. 초록 꽃받침이 떨어져 나가고, 조금씩 기지개를 켜다가, 마침내 꽃으로 활짝 피어납니다. 무지갯빛 아름다운 꽃들에 둘러싸인 어린 꽃은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우린 왜 여기 서 있어요?” 그러자 엄마, 아빠가 대답합니다. “꽃은 세상에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물한단다. 모두가 꽃을 사랑하지. 그래서 우리가 여기 있는 거야.” “우린 꿀벌과 나비를 돌본단다. 꿀벌과 나비도 우릴 도와줘. 우린 모두 친구야. 우리 모두는 서로가 꼭 필요해.” 서로를 의지하며 돌보는 꽃과 나비와 벌, 애벌레와 딱정벌레와 거미, 해와 달과 바람, 비와 구름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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