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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27.4786
도서 고양이 안전사고 예방 안내서
  • ㆍ저자사항 네코넷코 편집부 엮음;
  • ㆍ개인저자 네코넷코. 편집부
  • ㆍ발행사항 서울: 책공장더불어, 2023
  • ㆍ형태사항 168 p.: 천연색삽화, 도표; 19 cm
  • ㆍ일반노트 감수: 핫토리 유키 원저자명: ねこねっこ, 霜田有沙, 服部幸
  • ㆍISBN 9788997137596
  • ㆍ주제어/키워드 안전사고 사고예방 고양이 반려묘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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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2149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스마트도서관2[문예회관]
스마트2527.4786-네875고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신청불가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2149 스마트도서관2[문예회관]
스마트2527.4786-네875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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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고양이에게는 고양이에서만 나타나는 이물질 섭취와 중독의 특징이 있다 안전사고 예방부터 치료, 대처법까지 고양이가 실내에서 사는 게 보편화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고양이는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제품들을 쉽게 먹을 수 있게 됐다. 그러다보니 고양이가 이물질을 먹는 일은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안전사고다. 이물질 섭취는 개복 수술로도 이어질 수 있어서 고양이 몸에 큰 부담이 되며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이물질 섭취는 고양이가 수술·입원하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안전사고는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다. 따라서 섭취 사례가 많고 중독 위험이 높은 것들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사고 후 대처보다 예방에 힘써야 한다는 의미다. 물론 독립생활을 하는 고양이는 잡식성이면서 무리 동물인 개에 비해서 ‘무엇이든 입에 넣을’ 위험이 낮다.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고양이에서만 나타나는 이물질 섭취와 중독의 특징이 있다. 또한 인간의 생활 방식의 변화로 고양이가 입에 대기 쉬운 물건 또한 바뀌고 있다. 고양이의 달라진 삶과 환경에 맞춘 안전사고 대처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보호자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반려묘의 생명을 구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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