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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40.911
도서 우리는 왜 시국선언을 하는가 : 윤석열 정부 1년간의 분노와 저항의 기록
  • ㆍ저자사항 김성진 외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민들레북, 2023
  • ㆍ형태사항 343p.; 22cm
  • ㆍ일반노트 공저자: 강기석, 고일석, 김민웅, 이명재, 전지윤, 한승동 민들레북은 인터넷 언론사 시민언론 민들레의 출판브랜드임
  • ㆍISBN 9791198362803
  • ㆍ주제어/키워드 시국선언 윤석열정부 한국정치 정치평론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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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2066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스마트도서관2[문예회관]
스마트2340.911-김54우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신청불가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2066 스마트도서관2[문예회관]
스마트2340.911-김54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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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윤석열 정부 1년간의 분노와 저항의 기록” 민생은 파탄나고, 경제는 침몰하며, 외교는 굴욕이고, 평화는 위기에 처했고, 정치는 실종됐으며, 민중은 탄압받는 현실에 대한 엄중한 경고 현대사의 주요 변곡점마다 변화의 기폭제가 된 시국선언. 1960년 4.19 직후 교수들의 시국선언은 이승만 하야로 이어졌고, 1987년 전두환의 호헌조치에 대한 교수와 종교인, 사회단체의 시국선언은 6월 항쟁을 촉발시켰다.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당시 대학가에서 줄을 이은 시국선언은 이듬해 박근혜 탄핵을 이끌었다. 윤석열 정권 1년간, 우리는 봇물처럼 쏟아져 나온 시국선언문들을 마주했다. 이태원 참사, 대일·대미 굴종외교와 역사적 망언들을 계기로 민생 파탄, 민주주의 후퇴, 전쟁 위기, 굴욕 외교 등을 규탄하고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의 결의는 무려 105건의 시국선언으로 표출됐다. 대통령과 권력, 언론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는 시국선언은, 새로운 미래는 국민 스스로가 세우겠다는 집단적 각성의 기록이다. 이 책은 역사상 초유의 규모로 분출된 각계각층의 시국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정권 1년을 되짚어본다. 먼저 외교안보, 검찰통치, 노동정책 분야를 점검하고, 수록 허락을 받은 57편의 시국선언 전문을 실음으로써 국민의 목소리를 한 권에 기록하고 그 의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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