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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27.87
도서 부동산 변곡점이 왔다 : 빅데이터로 분석한 최적의 진입 타이밍
  • ㆍ저자사항 삼토시(강승우)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위즈덤하우스, 2022
  • ㆍ형태사항 261p.: 삽화, 도표; 23cm
  • ㆍISBN 9791168125452
  • ㆍ주제어/키워드 부동산 변곡점 부동산투자 투자전략
  • ㆍ소장기관 내가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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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NM0000010585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내가]문헌정보실
327.87-삼885부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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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NM0000010585 [내가]문헌정보실
327.87-삼88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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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집 언제 다시 사야 할까요?” 지금은 다음 투자를 위한 세밀한 공부가 필요한 때! 타이밍만 잘 잡는다면 하락장에서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부동산은 타이밍 싸움이다. ‘투자는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다. 바닥에 사서 어깨에 팔기 위해서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주식 투자에서 중요할 것 같은 타이밍은 사실 부동산 투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대부분이 부동산을 장기 보유할 뿐만 아니라 거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사실상 모든 부동산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결국 타이밍이다. 상승장 때는 상승의 논리가, 하락장 때는 하락의 논리가 시장을 지배한다. 하물며 지금은 유례없던 부동산 상승장이 끝난 ‘대혼돈의 시대’다. 온갖 주장과 근거 들이 난무해 사람들을 더 혼란스럽게 한다. 이럴 때일수록 ‘펀더멘털’에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그 ‘펀더멘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거기에 더해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이야기한다. 지금 우리에겐 각종 위험을 피하는 것은 물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전작 《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를 통해 입증된 분석력과 예측력을 바탕으로 최적의 진입 타이밍을 제시하는데, 여러 빅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고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저자의 통찰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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