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KDC : 813.7
도서 1929년 은일당 기록. 1 : 무경 장편소설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NM0000010265
낱권정보 v.1
자료실 /
청구기호
[내가]문헌정보실
813.7-무14천-1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신청하기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NM0000010265 v.1 [내가]문헌정보실
813.7-무14천-1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1929년 경성 한복판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도끼 살인사건 명탐정 뒤팽의 뒤를 잇는 모던 보이 탐정이 나타났다! 일본에서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경성으로 돌아온 에드가 오. 몇 년 사이 달라진 경성의 모습에 씁쓸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가 꿈꾸던 모던에 걸맞는 하숙집 ‘은일당’에서 퍽 만족스러운 나날들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그가 아끼던 페도라가 사라진다. 친구 권삼호가 모자를 가져갔다고 생각해 그의 집으로 찾아간 에드가 오는 그곳에서 뜻밖의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다. 졸지에 범인으로 몰리게 된 에드가 오, 누명을 벗겨낼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사건에 뛰어든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 사라진 페도라의 행방』은 부크크오리지널 세 번째 책이다. 야만의 세계에서 이성의 세계로 바뀌고 있다던 1929년, 전통과 모던이 어지러이 뒤섞여 있던 경성. 그곳에 명탐정 뒤팽의 뒤를 잇는 모던 보이 탐정이 나타났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