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물리법칙이 있듯, 인간사에는 인생의 법칙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6년 동안 아홉 번이나 실직했던 저자가 삐끗한 꿈, 삐끗한 관계, 삐끗한 직장, 삐끗한 가정, 삐끗한 미래 앞에서 매일 새벽 솔로몬의 지혜서 〈잠언〉을 공부하다 깨달은 인생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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