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그래픽 노블 착한 척하느라 상실한, 우리에게 필요한 안 착한 이야기 김한민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그래픽 노블 『착한 척은 지겨워』가 출간되었다.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시민운동가 ‘나’가 거침없는 언행으로 정면 돌파하는 기후 활동가 마야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현재 기후 위기를 맞은 전 세계가 당면한 현실에 일침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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