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서 모범적인 공동체를 운영해온 두근두근방과후 학교의 20년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공동 육아 방과후에서 가장 오래 경력을 자랑하는 바가지 선생님은 7년차 모아 선생님과 함께 현장 활동가의 목소리로 초등 돌봄의 현장과 교육의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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