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간 금융 업계에 적을 두면서 돈의 흐름을 몸소 체험하며 ‘돈의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한 미안 사미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내 아이의 리치마인드』를 출간했다. 미안 사미는 현재 일본에서 금융계의 과학자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사실 학창 시절 성적이 우수한 편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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