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보니 재료를 고를 때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색, 그릇을 고를 때도 토스트구워 담으면 좋을 것 같은 디자인을 찾을 수밖에. 그녀의 레시피는 곰손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맛있으며, 무엇보다 아름답다. 이 책에는 그동안 판다가 우격다짐으로 꾸려낸 수많은 플레이트의 레시피를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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