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사랑한 서정의 대가, 유리 카자코프의 첫 한국어 번역서 “산문 쓰는 시인”으로 불린 단편 작가… 소설 통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 추구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5+5〉 공동번역 출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집으로 유리 파블로비치 카자코프(1927~1982)의 소설집 『저기 개가 달려가네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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