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누구에게나 있으나, 춤으로 치유되지 못할 상처는 없다!”저자는 수십 년간 춤을 춘 예술가이자, 춤을 가르쳐온 교육가이며 동시에 춤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춤문화운동가이다. 그녀에게 춤을 배운 사람들은 처음에 ‘나를 알고 싶어서,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어서’ 왔다고 하지만, 과정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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