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공감하는 장면을 캡쳐하여 소장하거나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저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퍼나르기도 한다. 이제당신도 배고플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자. 분명 폭풍 공감할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25일 스타일의 인사를 전한다. ‘아프지 마세요. 아프면 입맛 없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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