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독자가 사랑한 ‘달의 위로’ 안상현 작가의 신작! “내가 다치는 일에 더는, 너그러워지지 말아요.” ‘어쩌면 괜찮지 않으면서도 아닌 척 살아왔던 건 아닐까?’ 몇 달 전이라면 상상도 못 했을 날들, 사소하지만 소중한 행복들을 찾으며 살아가는 지금, 『네가 혼자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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