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시인’ 이원규의 시사진집 <그대 불면의 눈꺼풀이여> 11년만의 신작시집, 시와 사진의 만남지리산으로 내려가 21년째 살고 있는 이원규 시인이 11년 만에 신작시집을 펴냈다. ‘오후시선 3’ <그대 불면의 눈꺼풀이여>(도서출판 역락)는 시와 사진이 어우러진 한국 최초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