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태 시인의 시집 『백 년의 토끼와 흰말과 고양이』가 시작시인선 034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7년 『문학공간』으로 등단했으며, 2002년 『현대시학』에 작품 발표 후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초승달 나무』가 있다. 시집 『백 년의 토끼와 흰말과 고양이』는 자연을 시의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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