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공부하고 싶어서… 오늘도 난민들은 낯선 나라의 문을 두드립니다‘21세기 카라반’의 비극 _이해와 관용,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감 ‘카라반’이란 이름을 들어본 적 있나요? 과거 유라시아 대륙을 누비며 동서양의 산물을 교역하던 상인들의 행렬. 모험과도 같은 긴 여정에 나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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