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신실하신 하나님과 신실한 관계를 맺는다면 정의와 은혜와 율법이 서로 부둥켜안으리라! 이 책은 우리를 새로운 돌봄의 문화로 안내할 것이다.우리의 삶에는 좀처럼 견디기 힘든 불협화음이 많이 일어난다. 이 잡음은 끝내 우리를 미혹해 사익에만 골몰하게 하며, 낯설고 위험에 처한 이웃에게 장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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