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고양이에게서 배우다! 철학과 생태학이 결합된, 유쾌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묘한 인문학 수업!《묘한 철학》은 생태철학 연구자인 저자가 지난 8년간 순차적으로 네 마리의 길냥이들을 입양하고 이들의 집사로 살아가면서 얻은 철학적 지혜를 유쾌하게 풀어낸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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