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데뷔작인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와 후속작인 『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토르벤 쿨만은 생쥐의 세 번째 모험 이야기로, 이번에는 하늘이 아닌 바닷속으로 모험을 떠난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상시키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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