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내친구의 집」을 비롯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아이들의 고민들을 살피고 마음을 보듬어 주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차상미 화가의 그림이 더해져 작품이 더욱 따스하게 다가온다. 사계절중학년문고 시리즈 3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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