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 캔. 나를 지켜 줘서.”
소년 룬과 구형 로봇 캔의 가슴 뭉클한 우정동화와 청소년소설을 꾸준히 펴내 오며 자라나는 성장기의 십 대 독자들과 호흡해 온 임어진 작가의 신작 소설 『아이 캔』이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스물한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 사회,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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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아이 캔 - 임어진 지음, 임지수 그림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스물한 번째 책.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꾸준히 펴내 오며 자라나는 성장기의 십 대 독자들과 호흡해 온 임어진 작가의 소설.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 사회, 사고로 엄마를 잃은 소년 룬과 구형 로봇 캔의 우정을 그린 따뜻한 SF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