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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34.227
도서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리의 이야기
  • ㆍ저자사항 추적단 불꽃 지음
  • ㆍ개인저자 추적단 불꽃
  • ㆍ발행사항 파주: 이봄, 2020
  • ㆍ형태사항 320 p.: 삽화; 20 cm
  • ㆍ일반노트 부록: 1.다시 쓰는 사법 정의, 성폭력·성착취 근절 시민법정(집회) 발언문, 2.“미성년자 성착취물 파나요?”…‘텔레그램’ 불법 활개(N번방 최초 취재기사)
  • ㆍISBN 9791190582353
  • ㆍ주제어/키워드 사회문제 N번방 성폭력 성문제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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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66140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334.227-추74우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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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0000066140 [강화]종합자료실
334.227-추74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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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최초 보도자 추적단 불꽃 르포 에세이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는 '추적자 불꽃'불과 단, N번방 최초 보도자이자 최초 신고자인 이들의 르포 에세이이다. 1년전인 2019년 7월, ‘불’과 ‘단’은 취업을 준비하던 대학생이었다. 기자지망생이었던 불과 단은 대한민국의 여느 대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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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리의 이야기 - 추적단 불꽃 지음
N번방 최초 보도자이자 최초 신고자, 추적단 불꽃. 평범했던 두 여성의 가장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목차

1부 2019년 7월 그날의 기록

2019년 7월, 우리는 손안의 지옥을 보았다
텔레그램 대화방의 가해자들과 그들의 정신적 지주
N번방 사건 기사화, 해도 될까?
피해자 ‘본인’인가요?
경찰과 불꽃의 대화방 개설
우리가 도움이 될까요?
텔레그램은 못 잡는다고요?
성착취 가해자들의 연대기
절대 잡힐 일 없다던 와치맨
지인능욕
피해자 A의 추적기
가해자들의 추모제
언론이라는 한줄기 빛
제 2의 N번방
‘웰컴 투 비디오’ 풀려난 자들이 날아간 곳
우리는 텔레그램을 지울 수 없었다
박사에게 돈을 쥐여준 자, 누구인가
국회에 대한 신뢰마저
N번방 추적기와 박사 검거
타닥타닥 불씨가 피어오르다

2부 불와 단의 이야기

1장 만남
2장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뭔가 불편한 것 같은데
3장 나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다
4장 어디로 가야 나를 다시 만날까
5장 취재를 시작하며
6장 N번방 보도, 그 후
7장 추적단 불꽃의 시작

3부 함께 타오르다

2020년을 시작하며
박사 검거 일주일 뒤 우리는
피해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일상의 성범죄
피해자는 우리 옆에 있다
‘아웃리처’ 연대의 시작
“당신들은 이쪽 사람이 된 거야”
피해자에게 피해자다움을 요구하지 말 것
당할 만해서 당하는 피해자는 없다
피해자 지원, 잘되고 있나요?
내가 정말 갓갓의 피해자였구나
N번방 방지법? 사각지대 못 막아
존경하는 재판장님, 국민들 생각은요
이건 또 뭐야
서울중앙지검 간담회에서
두 번의 강연

끝내며-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에필로그-우리의 대화방

부록 1-다시 쓰는 사법 정의, 성폭력·성착취 근절 시민법정(집회) 발언문
부록 2-“미성년자 성착취물 파나요?”…‘텔레그램’ 불법 활개(N번방 최초 취재기사)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