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편적 가치와 팩트에 근거한 비판, 저널리스트 마르크스가 송고한 지금 여기의 ‘정의’ 카를 마르크스, 그는 사상가이기 전에 저널리스트였다! 17편의 기사 그리고 〈임금노동과 자본〉 〈더 저널리스트〉 시리즈의 마지막 세 번째 책. 저널리스트 마르크스의 이미지가 가장 잘 드러난 17편의 기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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