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라고요? 도전해 보라고요? 저건 괴물이잖아요, 괴물! 저는 되돌아갈래요!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가 볼까? 이건 네 이야기니까 붓으로 쓱쓱, 연필로 싹싹. 씩씩이는 이렇게 작가의 손에서 태어납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이건 씩씩이 ‘네’ 이야기라고. 그리고 씩씩이는 작가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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