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사키 코즈에가 그려낸 다섯개의 미스터리 소설 [분실물이 도착했습니다]. 추억 속에 남겨진 수수께끼를 둘러싼 미스터리 단편집이다.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의 진상이 세월을 거쳐서 의외의 계기로 풀어낸다. 다양한 분위기의 다섯개의 미스터리는 짧은 호흡의 단편 소설들로 구성되어 단숨에 읽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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