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모르는 사람도 음악을 즐길 수 있다!맨땅에 헤딩하는 유쾌한 음악시간 『친절한 음악책』. 도레미도 모르는 초보자들도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편안한 음악 입문서이다. 클래식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도레미’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음악상식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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