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0813cam 2200241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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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811.7 조53눈
100 1 조선남
245 10 눈물도 때로는 희망: 조선남 시집/ 조선남 지음
260 파주: 푸른사상사, 2016
300 142 p.; 21 cm
440 00 푸른사상 시선; 69
500 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520 3 무지렁이 나도 시를 읽는다. 우선 편히 읽을 수 있는 시가 좋더라. 생각이 아닌 몸과 맘으로 부딪쳐 땀 냄새 배인 시가 좋더라. 시를 읽으면서 감동의 눈물이 고여 시가 내 눈물을 먹을 때 좋더라. 그리고 잊고 살았던 희망의 손짓이 시에서 보일 때 두 주먹이 쥐어지더라. 마음까지 덤으로 담아주는 정감 가는 조선남의 시가 정말 좋더라. -채영희(대구10월항쟁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 회장)
653 눈물 희망 시집 한국시
950 0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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