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0864cam 2200229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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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811.6 양812눈
245 00 눈이 오네 봄이 오네: 양채영 시집/ 양채영 지음
260 서울: 문학아카데미, 2014
300 112 p.; 22 cm
440 00 문학아카데미 시선; 263
520 양채영 시인은 풀과 나무의 시인이다. 등단 이래 50년 외길로 초목(草木)의 시학. 화훼(花卉)의 미학을 빚어왔다. 한마디로 말해 초목의 시인이다. 시인의 술회처럼 양채영 시인은 아마도 우리나라 시인 중에 초목을 가장 많이 작품화한 시인일 것이다. 충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40여 년의 교직생활 대부분을 시골 초등학교에서 보낸 시인은 "풀꽃에 다가서면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1966년 등단 이래 지금까지 펴낸 아홉 권의 시집은 물론 이번에 상재하는 열 번째 신작시집 『눈이 오네 봄이 오네』역시 시인의 작품은 언제나 초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653 눈 봄 시집 한국시
700 1 양채영
950 0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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