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KDC : 510
도서 10대에게 권하는 의학
  • ㆍ저자사항 예병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글담출판, 2024
  • ㆍ형태사항 252p.: 삽화; 22cm
  • ㆍISBN 9791191309638
  • ㆍ주제어/키워드 10대 권하는 의학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TM0000006737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청소년열람실
T510-예441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신청하기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TM0000006737 [강화]청소년열람실
T510-예441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의학을 전공하면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장차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자기 성향과 잘 맞는 학문인지 알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읽어야 할 책! “생명을 구하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먼저 읽어라.” _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과학이 어떤 학문인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_이명현(천문학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10대에게 권하는 의학』은 자아 찾기와 진로 탐색을 위한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열 번째 책이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의학교육학 교수로 지내며 인재 양성을 위해 애써온 예병일 교수가 의학이란 무엇이며 의학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어떤 역할을 해왔으며 또 미래 사회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 의학을 공부하면 어떤 분야에 진출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등 의학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의과대학을 졸업하면 다양한 보건 의료 분야에서 일할 수 있지만, 의대 진학은 무엇보다 환자를 돌보는 의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우선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뚫어야 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하려면 의대 6년 교육과정과 의사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전문의가 되려면 다시 4년간의 전공의 수련 기간을 보내야 한다. 이렇듯 길고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사명감 없이는 선택하기 쉽지 않은 직업이다. 이 책은 의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가치, 의학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줌으로써 의학도를 꿈꾸는 청소년에게는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학문을 두루 접해보고 싶은 청소년에게는 무궁무진하고 흥미로운 의학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