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KDC : 220.1
도서 붓다의 길을 따라
  • ㆍ저자사항 맹난자 외 23인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연암서가, 2024
  • ㆍ형태사항 248p.; 21cm
  • ㆍ일반노트 공저자: 유한근, 김호주, 정약수, 박양근, 문윤정, 김은중, 지혜경, 홍혜량, 송마나, 이광준, 법념, 임길순, 노정숙, 김태진, 황다연, 성민선, 정진원, 박순태, 조정은, 백경임, 김산옥, 이명진, 김대원
  • ㆍISBN 9791160871227
  • ㆍ주제어/키워드 붓다 불교 불교철학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KM0000073152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220.1-맹192붓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신청하기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3152 [강화]종합자료실
220.1-맹192붓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2023년 인기 연재로 화제를 모은 「불교 인문학 살롱」, 단행본 출간 인문학은 인간이 바로 서는 데 기본이 되는 지침(指針)의 학문이다. 인간의 가치와 도덕성이 상실된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물질주의를 극복하는가? 이 같은 과제를 앞에 두고 문학, 역사, 철학에 기반을 둔 스물네 분의 문자 반야(文字般若)가 모였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백거이, 잭 케루악, 게리 스나이더,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오노레 드 발자크 등 ‘불교로 물질주의에 경종을 울린 작가들’이 소개되고, 2부 ‘붓다와 서양 철학자’에서는 데이비드 흄과 카를 마르크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질 들뢰즈,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견해를 경청한다. 3부 ‘지혜 반야의 길’에서는 역사적인 인물 스즈키 다이세쓰, 향곡선사, 경허스님, 선각자 이탁오와 허균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4부 ‘마음에 녹아든 경전의 말씀’에서는 『반야경』, 『화엄경』, 『유마경』, 『승만경』, 『숫타니파타』의 말씀을 듣는다. 5부 ‘수필로 쓴 나의 구법기’에는 봉인사, 무량사, 부탄 등지에서 체험한 구법기(求法記)를 실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