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꿈꾸는 삶의 풍경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다.'내일 걱정은 내일 해도 된다.'라는 신념을 풍선처럼 키우면서 하루의 절반은 시골에서 나머지 절반은 도시에서 사는 이중생활을 이어온 소설가 조중의의 『사는 게 참 행복하다』. 아침에는 치열한 도시로 출근하여 방송국에서 일하고, 밤에는 한적한 시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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