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학술총서 60번째 책으로, 부파불교 시대에 편집된 팔리어 주석서와 아비달마 논서를 활용하여 붓다의 입멸에 관한 논의가 과거 불교계 내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는가를 보여 준다. 본문에 수록된 내용은 초기불교 내지 부파불교의 불타관과 열반관을 주목함으로써 불타관의 변천사를 드러냄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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