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이 책은 무계급 평등사회를 지향하였던 북한이 어떤 과정을 거쳐 불평등한 사회를 재구축하게 되었는지를 드러내 줌으로써 우리의 역할과 의무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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