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 갱혁이 라틴아메리카에 어떠한 사회문화적 변동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신자유주의 개혁에 대해 라틴아메리카 시민사회는 어떻게 대응해 왔는가를 핵심 연구 질문으로 제기하고 있다. 이 책은 6명의 연구진이 참여하여 2년간 수행한 12편의 논문을 3개의 부분으로 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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