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한 200여년의 민중사 1800년대 에도시대 말기에서부터 시작하여 메이지, 다이쇼, 쇼와시대를 꿰뚫는 도도한 흐름을 탄광 노동자와 피차별 부락민, 농민을 중심으로 한 민중의 삶을 때로는 정겹고, 때로는 사실적인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정치 중심의 역사...
머리말_오오노 세츠코
추천사_이누카이 미쓰히로
추천사_주문홍
1장 지쿠호오 이야기
2장 야마에 살았던 사람들
3장 한일 병합과 지쿠호오
4장 연락선에 실려 온 사람들
감사의 글_김종수
번역을 마치고_김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