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 빼뚤 그래도 완벽해』는 멋지고 우아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조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일기처럼 여러개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이는 TV 프로에서 블라드미르 호로비츠의 연주를 보고 반해버린 조이는 아빠에게 곧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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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그래도 완벽해 - 린다 어번 글, 이영림 그림, 김영선 옮김 호로비츠처럼 천재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인 조이의 이야기를 동화책. 집 밖에만 나가면 어린애처럼 판단이 흐려지는 아빠는 피아노 대신 전자 오르간을 사온다. 그래서 조이는 오르간을 친다. 게다가 회계 감사관인 엄마는 바쁜 직장 일 때문에 조이와 함께 있을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