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온 아름다운 영혼의 성장기! 아오지에서 서울까지 7,000KM, 『금희의 여행』. 아오지 탄광마을에서 태어나 성장한 '금희'라는 소녀가 있었다. '금희'는 15세 때 가족과 함께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4년간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수하게 넘나들다가 2001년 4월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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