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바람과 햇빛과 하나 되어 건강하게 자라는 갑도 분교 네 아이, 명순이, 수남이, 동우, 동호의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도시의 삶을 그린 이야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참으로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 7편의 연작동화가 수록되어 있어요. 갑도 마을의 풍년을...
달랑게를 잡아라!
철퍽새야, 안녕!
할아버지의 천년걱북
독살을 알랑가 모르것소이?
사투리 경연 대회
울음통대
마지막 오징어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