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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3.8
도서 그 녀석이 수상하다
  • ㆍ저자사항 권요원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바람의 아이들, 2008
  • ㆍ형태사항 140p.; 21cm
  • ㆍ총서사항 높새바람; 18
  • ㆍISBN 9788990878564
  • ㆍ주제어/키워드 동화 한국동화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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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JU0000010944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어린이자료실
아813.8-권66그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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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JU0000010944 [강화]어린이자료실
아813.8-권66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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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그 녀석이 수상하다』는 장차 명탐정이 되려고 하는 '나'의 활약을 담은 연작동화다.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4편의 작품은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다. 특히 '나'가 밝혀내는 진실은 어른들에게는 보잘 것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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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그 녀석이 수상하다 - 권요원 지음
장차 명탐정이 되려고 하는 화자 '나'의 활약을 담은 연작동화. '나'는 감쪽같이 사라진 껌딱지들의 행방을 추적하고(‘껌딱지 실종 사건’),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낡은 문방구만을 고집하는 ‘그 녀석’을 미행하며(‘그 녀석이 수상하다’), 교실을 의혹투성이로 만든 ‘만 원’ 도둑을 추리해 낸다(‘잃어버린 어떤 것’).

목차

첫 번째 사건

껌딱지 실종 사건
녀석은 속마음을 들킨것을 감추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하는것이다.사람들은 자신의 마음과는 정반대되는 행동을 한다. 그래서 겉과 속이 다른 것처럼 보인다. 자기의 본 모습을 감추는 것은 자기만 손해일 뿐이다. 보는 사람은 겉모습만으로 판단을 하니까 말이다.


두 번째 사건

그 녀석이 수상하다
누군가를 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일이었다. 내가 정말 현수나 동민이를 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현수와 동민이가 왜 껌을 사오지 않고 그냥 가버리는지 진영이가 말하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일이다.


세 번째 사건

잃어버린 어떤 것
겁쟁이가 되어 버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난 정말 텀정에 소질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소질이 있다고 하더라도 탐정 일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신념을 따르기가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알았으니 말이다.

작가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