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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913.042
도서 의 몸을 열다
  • ㆍ저자사항 타이먼 스크리치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그린비, 2008
  • ㆍ형태사항 407p.: 삽도; 23cm
  • ㆍ일반노트 권말부록으로 "옮긴이의 글", "에도 시대 인물 사전", "도판목록" 수록 Screech, Timon
  • ㆍISBN 9788976825025
  • ㆍ주제어/키워드 에도 난학 해부학 18세기 일본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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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38738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913.042-스828에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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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38738 [강화]종합자료실
913.042-스828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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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일본, 해부학을 만나다. 신미술사학 방법론으로 본 에도의 문화사『에도의 몸을 열다』는 18세기 일본의 해부학과 난학 형성을 통해 에도의 문화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18세기에 일본은 네덜란드와 교역하면서 서구 근대 지식도 받아들이게 되었는데, 이렇게 유입된 서구 근대의 지식은 난학, 즉 서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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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의 몸을 열다 - 타이먼 스크리치 지음, 박경희 옮김
18세기 에도 시대의 해부학 그리고 난학 형성을 통해 본 에도의 문화사. 런던대 교수로서 일본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미술사학자 타이먼 스크리치는 신미술사학을 방법론으로 취해 에도 시대 일본인들이 서양 의학이나 외과도구에 놀라워하면서도 에도 문화의 심장부를 열어나간 다양한 경로를 탐색한다.

목차

서론 접근의 도상학

1장 잔혹한 칼날 아래
칼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졌다
사람들은 날붙이에서 이국을 보았다
가위, 꽃 그리고 인체
외래 가위
잔혹한 매력
상자와 접이식 나이프

2장 신체를 베다
외과와 외과도구
네덜란드 의학
자르는 의사

3장 드러나는 신체
인간은 하나의 프로세스
서양의 충격
그들은 정말로 베었던 것일까
해부와 권력

4장 만들어지는 신체
뼈 있는 이야기
내외 진위, 그건 조건 나름이다
‘음식물 전투’의 메타포릭스
네덜란드 요리, 잘리고 쪼개지는 식재료
속에 신체가 생기다

5장 신체와 국가
손을 써서 도구를 다루다
신체지리학
해부와 여행
순환과 심장
신체는 세계에 열린다

결론 양파 속 같은 내부

부록
옮긴이의 글
에도 시대 인물 사전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