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열풍을 불러오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군림했던 『람세스』의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가 쓴 장편소설. 그는 이 책에서 이집트가 수천 년간 영속할 수 있었던 비밀의 근원, 오시리스의 신비를 펼쳐보인다. 오시리스는 그리스어로는 우시르(Usire)라고 하며, 이집트어(語)로는 Asar, Ausar, Wesir 등으로...
[NAVER 제공]